
성수동 소공인 팝업을 연상시키도록 제작한 AI 생성 콘셉트 이미지예요. 실제 디깅위크 행사장 사진은 아니에요.
이번 주 성수동에서는 패션·뷰티·식품 분야의 개성 있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려요.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3일 발표한 ‘2026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 소공인 디깅위크(DIGGING WEEK)예요.
행사 전체 기간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장소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Y173과 옛 비젼모터스 일대예요. 하지만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둘러보는 팝업스토어는 11월 5일부터 시작해요. 행사 개막일과 일반 팝업 시작일이 다르므로 방문 날짜를 구분해 두는 게 좋아요.
어떤 브랜드가 모이나요?
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무신사·오아시스와 협력해 패션·뷰티·식품 분야 소공인 120곳의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진입을 지원해 왔어요. 이번에는 사전 심사에 통과한 24개사가 라이브커머스, 식품 블라인드 시식, 패션 런웨이 방식의 오디션에 참여하며 11월 6일 최종 12개사가 선정돼요.
팝업은 11월 5일부터 약 100개사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에요. 행사 공간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실험실·연구실 콘셉트로 조성된다고 해요. 참여 브랜드의 예로는 패션 지크립(GCLIP), 뷰티 키미(KIMMY), 식품 소적두가 소개됐어요.
방문객 대상 체험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만 원 상당의 제품·견본품·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요. 다만 모든 사람이 해당 금액을 받는다는 뜻은 아니고, 세부 조건과 수량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해요.
무엇을 보며 즐길까?
제품을 보러 간다면 5일 이후가 좋아요. 평소 알지 못했던 작은 브랜드의 패키지와 제품 설명, 체험 동선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다만 실제 입장 시간, 비용, 특정 브랜드 참가일, 현장 운영 방식은 추가 공식 안내가 부족해 출발 전에 주최 측의 당일 공지를 확인해야 해요.
내 생각
성수동 팝업의 가치는 제품을 전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작은 제조사가 소비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제품을 설명하는 방식과 구매 동선을 시험하는 공간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정보 확인
전체: 2026-11-04 ~ 2026-11-08
팝업: 2026-11-05부터
장소: 성수동 Y173, 옛 비젼모터스
정부 안내(중소벤처기업부 카드뉴스): https://mss.go.kr/site/smba/ex/bbs/View.do?bcIdx=1072281&cbIdx=288
상세 안내(기업마당): https://bizinfo.go.kr/biz/biza/selectBIZA210Detail.do?cardNewsId=CARD_000000000000608&condition=&cpage=1&keyword=&rows=15
연합뉴스 2026-11-03: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30664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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