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 같은 마케팅 삼성전자.

​마케팅 바보라고 불리는 엘지전자에 비해 삼성은 어떤지 살펴보자.

1. 기술용어 정도는 차용하고 변형해서 마음대로 활용하자.
햅틱을 터치스크린 폰에 브랜드 명으로 사용한 전력, 손담비를 내세운 광고에 amoled를 아모레드로 가사붙여 가지고 놀던 전력.응 생각해 보자. 퀀텀닷 기술 정도 이름도 백라이트 유닛 필요를 qled도 붙여서 제춤에 적용했다. 그 와중에 하나더...

2. 타사가 잘 만들어준 메탈의 이미지는 이제 내꺼다.
전자의 가전 무선을 할 것 없이 메탈소재 활용이 강세다. 단순히 트랜드 변화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병헌의 베가 아이언 광고 이미지가 그대로 묻어난다는 느낌이다. 심지어 얇아진 베젤을 퀀텀닷 메탈기술이라 부른다. 완벽한 물질 메탈.

3. 디자인
디자인은 미니멀 하면서도 감각적이다. 그 중에서도 스탠드 타입은 참 이쁜 것 같다. 뱅엔올프슨의 a9과도 무착 잘 어울릴 듯 하다.

4. 가격?
아직 발표를 안 했다. Amoled는 이젠 가격 경쟁이 너무 심화되었다. 싸질만큼 충분히 싸졌지 않나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 가격에 불구라고 서로간의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qled를 밀어야 산다. 그렇기에 절대 다시 몇해전 led tv 가격대로 돌려 놓지 않을까 싶다. 생산단가는 줄어든다는데 소재를 고급화시키고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가 아닐까?

삼성전자의 자료를 살펴보자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된 삼성 QLED TV의 시장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TV 본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살렸을 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 완벽히 어울리는 디자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얇은 베젤과 두께, 말끔한 뒷면은 삼성 TV의 정체성을 살렸고 연결선을 없앤 일명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과 다양한 스탠드는 공간에 자연스레 녹아듭니다.

“집안 어느 곳에 둬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이란 현지 평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시죠? 단순 가전 제품을 넘어 공간의 미학(美學)까지 느낄 수 있는 QLED TV의 면면, 다양한 형태의 화보로 만나보세요.


▲TV 베젤이 얇아지면 디스플레이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로 한층 선명해진 데다 베젤리스(bezel-less) 화면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QLED TV는 디스플레이만큼이나 후면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360 디자인으로 깔끔해진 뒷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습니다


▲QLED TV엔 공간 특성을 살려 설치할 수 있는 스탠드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그래비티 스탠드(위 사진)는 이색적 디자인을 갖춰 TV를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스튜디오 스탠드는 이젤을 연상시키는 형태 덕분에 그래비티 스탠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냅니다


▲거실을 넓게 활용하고 싶다면 QLED TV를 벽걸이형으로 설치해보세요. 노갭(No-gap) 월마운트 디자인 적용으로 벽에 완전히 밀착, 깔끔하면서도 유려한 인테리어가 완성됩니다


▲TV를 시청할 때 지저분하게 늘어진 케이블 때문에 거슬렸던 적 있으시죠? QLED TV는 인비저블 커넥션으로 각종 장치와 연결된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 사용자가 화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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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결합된 사운드바는 홈시네마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우퍼 내장형 사운드바인 ‘MS750’은 특수 케이블로 연결하면 전원 선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공간 효율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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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750은 QLED TV와 마치 한 몸인 듯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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