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맥스와 스와롭스키 화분 DIY

​화분을 만들어 쓰게 되는 단계가 옵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요.

​일단, 기본 틀을 만듭니다. 

​상판의 여백을 넣은 화분이 필요했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양옆을 넓게~~

​또하나의 화분

​퍼티를 씁니다. 

공업용이라 사포질이 엄청나게 시간을 잡아먹어요.

잘 부드럽게 갈고 화이트 펄로 도색을 합니다.​

​마무리로 스와로브스키를 쥬얼들을 붙여줍니다.

백색모레를 써봤는데 별로더군요. 좀 두꺼운 모래가 더 나은 듯 합니다.

​밑바닥에는 패드를 붙여주었어요.

화분 1호

화분 2호입니다.

다육이로 심었어요. 백도선과 아...이름이 가물가물 저 돌맹이 같은 애들도 다육이랍니다.

비슷한 애들로는 자제옥, 노미옥 등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업뎃.^^


아직 제가 꾸민 화분이 200여종은 남았네요 슬슬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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